엑셀 자동복구 저장시간 설정 변경 및 복구 위치 확인

안녕하세요 ! 창스입니다. 

다들 설 연휴를 잘 보내기 위해서 각자의 고향으로 가시겠죠? 

오늘은 제가 실무 가운데서, 잊고 있었던 기본지식을 여러분께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오늘의 정보는 아무래도 사소하고 쉬운 적용이지만, 엄청 난 효과를 불러일으 킬 수 있는 설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긴말하지 않고 본격적으로 오늘의 지식 창고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엑셀 자동 복구 저장시간 설정 변경하는 듀토리얼>

1. 아래 이미지와 "파일" 을 클릭해서 다양한 선택지가 보이게 해주세요!!

2. 아래 이미지의 옵션을 눌러주십니다. 

3. 옵션을 누르게 되시면 아래 이미지가 나오는데요, 여기서 빨간 네모박스로 표시해둔 

"저장" 표시를 눌러주시면 되겠습니다. 

4. "저장" 버튼을 누르시면 아래에 이미지처럼

자동 복구 정보저장 간격이라는 것이 나옵니다. 

빨간 박스에 나온곳에서 시간을 설정할 수 있으며, 1분 단위까지 최대셋팅이 가능합니다. 

초단위로 셋팅이 어렵구요 ^^

"저장" 시간 이외의 아래 자동복구 파일 위치를 통해서 파일을 확인 할 수있습니다 ㅎㅎ

저도 이거 잘 몰랐거든요!

시간 저장 변경하면서 알게되었습니다. 

이게 뭐가 좋냐면 대부분의 큰 기업 뿐만 아니라 보안이 중요한 회사에서는 DXX 이라는 보안 시스템이 있는데요, 

이게 보안때문에 엑셀이나 파워포인트가 뻑갈때 있어요 ㅎㅎ 뻑간다는 말은 지가 막 꺼지고 off 된다는 소리죠 !

그럴때 마이크로소프트 피피피나 엑셀은 자동 저장이 되는데요!

그때 새로운 파일을 열면 최근 저장 정보가 뜨긴 하는데, 안뜰때도 많습니다. 

그럴 때  옵션 통해 자동복구 파일위치를 확인 할수도 있고, 변경할 수도 있는 점 꼭 알아두세요!

엑셀은 정말 심오하기도 하고, 기능도 많아서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천치만별의 프로그램인것 같습니다. 저는 문과이지만 공대나 프로그래밍, 코딩을 하는 분들은 엑셀 을 금방금방 배워서 

써먹는다고 하더군요! 

저도 몇가지 기능을 공부중인데 나중에 여러분께 정리하여 

지식창고를 풀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오늘의 지식창고는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