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 모바일 개인기 플립플랩과 마르세유 턴

안녕하세요 ! 창스입니다. 

오늘은 어제 정식으로 런칭된 피파모바일 에서 개인기 조작법을 알아볼텐데요. 

 

이게 선수의 능력치와 위치 포지션, 주발에 따라 조금 적용되는 개인기 상이할 수있으니 

이점 꼭 염두해시길 바랍니다.

 

이제 그럼 본격적으로 오늘의 피파 모바일 게임의 개인기를 알아보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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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모바일의 기본적인 조작방법은 먼저

왼쪽에는 방향키이고 방향키 역시 왼쪽 부분 어느곳을 터치하든 해당 방향키가 따라갑니다. 

이거는 정말 구현을 잘한듯 합니다. 

 

오른쪽에는 패스, 슛, 스루, 질주 & 스킬이 있습니다. 

 

축구의 백플립플랩 기술은 영상으로도 한번 봐보세요

방향 조작키와 질주 & 스킬 버튼을 더블로 눌러주시는 겁니다. 

기술설명은 뒤에서 설명할게요

백플립플랩이란?

드리블 도중 상대방과 마주 했을 때 한 발로 바깥 발 방향으로 공을 모는 척하고 페인트를 주다가 다시 공을 안쪽 발 방향으로 회수하는 기술입니다. 가장 유명한거는 호나우지뉴 짤로 가장 유명해지면서 플립플랩이라는 기술이 전세계 사람들에게 선보이게되었습니다. 

원래 원조는 브라질에서 온 기술로 브라질에서는 엘라스치쿠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해당 브라질? (스페인권이라서 스페인어일꺼에요)  단어는 고무줄이라는 뜻으로 탄력성이 넘치는 기술에 빗대어 지어졌습니다.

 

백플립플랩은 그야말로 플립플랩의 다음단계로 거의 실전에서는 보기 힘든 기술이다. 

성공률도 낮을 뿐더라 컨트롤 이 굉장히 힘든기술이다. 

이  기술 역시 브라질 선수의 히벨리누 선수인데요 ~ 이선수가 처음에 플립플랩을 시도후 ~ 점점 응용되어면서

현재는 백플립플랩등 다양한 기술이 응용되어 활용되고 있습니다. 

 

 

 

 

마르세유턴(지네딘 지단이 자주쓰던기술)

이것도 마찬가지 방향 조작키와 질주 & 스킬 버튼을 더블로 눌러주시는 겁니다. 

해당 기술도 한번 조작 법 시연과 어떻게 적용되는지 영상을 통해 확인 해보세요

마르세유턴 기술설명 

드리블하고 있는 도중, 공을 한쪽 발로 자기쪽으로 들인다음 상대방을 등져 ->  다른 쪽 발 뒤꿈치로 공을 끈 후 다시 앞으로 돌아 제치는 기술.  

 

 

해당 기술을 사용하려면 정확한 타이밍과 상대방의 움직을 읽고 시기적적할게 활용해야 한다.

조기축구회나 풋살대회에서는 종종 해당 개인기를볼 수있으나 프로선수 경기에서는 그 만큼 하기 힘들기보다는 , 성공률이 낮은 개인기다.  성공률은 상황과 실력에 따라 천차만별이나 웬만한 정상급 선수들이 아니고서야 잘 안쓴다.

 

이밖에 사실상 지네딘 사용하던 마르세유턴을 응용해 다양한 기술로 선수들이 사용하고 있으며 

주로 네이마르, 호나우지뉴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같은 개인기 실력이 정상급인 선수들이 많이 활용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