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모바일 IT 트렌드 OTT 시장 넷플릭스 VS 디즈니

IT 트렌드 지식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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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스입니다.
오늘은 여러분과
모바일 트렌드 하나인 모바일 IT 트렌드 OTT 시장을 통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제글은 모바일 트렌드관련 IT 뉴스를 기반으로 작성 하였습니다.

 

 


오늘날 미디어 콘텐츠는 유튜브 시대에 사는 우리가 더욱더 공감할 있죠 ! 이제 우리들의 필수적인 놀이요소로 자리 잡았습니다. 빈지워칭하는 세대가 생기고, 콘텐츠 소비 시간이 지속적으로 증가 하고 있습니다.

 

이런 소비자 트렌드에 맞게 트렌드 시장은 10년내에 엄청난 성장 규모를 이루며

수많은 콘텐츠를 쏟아내고 있습니다.

 

이전에 콘텐츠 시장에서는 과거 일방적으로만 송출하여 TV 통해 콘텐츠를 제공했지만

이제의 TV 기능이 모바일의 옮겨오면서 방송자와 시청자가 적극 반응하며 상호 작용하는 스마트한 미디어로 변모했습니다.

이제는 이런 TV를 대체할만한 OTT가 나오면서 엄청난 성장을 이뤄냅니다. 

 

 

<용어정리>
OTT?=OTT Over-The-Top 줄임말입니다. 여기서 `Top'이란 셋톱박스(Set-top Box) 지칭합니다. OTT 서비스는 셋톱박스를 통해 이루어지는 서비스이며 우리나라의 처음에 스카이라프 등이 유행했죠 !

 

이 시장으로 발전해서 요 근래에 OTT에서 Top 인터넷에 연결되고 동영상을 재생할 있는 전용 단말기라는 의미로 사용됩니다. 따라서 Top 의미는 셋톱박스를 의미하는 것 뿐만 아니라 PC, 스마트폰, 태블릿PC, 게임기 등을 포괄하고 있다고 보는 것으로 바뀌었습니다. 시대가 바뀌니까 의미도 바뀌네요:)

 


다시 정정리하자면 OTT 인터넷을 통해 방송프로그램, 영화 등의 동영상을 전달하는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를 말합니다.

 

 

미국에서는 넷플릭스가 대표적인 기업이죠 !

대표적인 넷플리스는 1997 비디오 DVD 대여점과 온라인 스트리밍과 
OTT
서비스로 혁신을 거듭하면서 2015년도 쯤에는 이미 미국 최대 케이블 HBO 주가를 추월했다고 합니다.

20년 만에 세계 최대 온라인 스트리밍  OTT기업이 됐습니다.

2018년 1분기에 발표한 매출이 37억 달러(약 3조9500억원)를 기록했고 전세계 가입자수도 1억명을 넘겼습니다.

시가총액은 1400억 달러(약 151조원)를 넘기며 95년 역사의 디즈니(1550억달러_약 180조)에 맞먹게 되었습니다.

미국 시장 점유율도 2015년 의 50% 이상 차지하며 미국의 미디어 OTT산업에서 세계 최대 유료동영상 플랫폼으로 도약했습니다

지금은 아마 더욱더 커졌겠죠? 

 

넷플릭스에서 많은 콘텐츠를 계속해서 보유하고, 넷플릭스 오리지널 통한 다양한 킬러컨텐츠들이 나오면서

다양하고 , 입소문이 퍼지면서 많은사람들이 티비보다 넷플릭스를 찾게 되었습니다. 

 

디즈니 컨텐츠도 있었으나, 디즈가 점차 규모를 키우고 폭스등 회사를 인수하면서 이제는 

월트디즈니컴퍼니회사가  자체 인터넷동영상서비스(OTT) 생태계를 확장하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넷플릭스의 성장의 아무래도, 디즈니가 더 잘할 수 있는 자신감이 있었기때문에 시작하려고 하는것 같습니다.

 

이번년도 2019년에 112일 미국에서 론칭하는 디즈니 플러스와 함께 OTT플랫폼 훌루’(Hulu) 지분 확보에 착수하여 

아무래도 넷플릭스를 위협하는 어마무시한 서비스가 나올것 같습니다. 

 

월트디즈니 머 설명이 필요없습니다. 마블회사도 이 디즈니의 회사이며, 엑스맨등 수많은 시리즈를 보유하고 있는 폭스채널도 디즈니꺼입니다. 

 

 디즈니가 이제  훌루까지 인수하는  방안을 모색한다면,  현 OTT시장 경쟁상황에서 넷플릭스를 추격하는 데 교두보 역할을 할 듯 싶습니다.

 

이처럼 사람들의 콘텐츠소비시간이 증가하고 그에 따른 투자가 증가하면서 

OTT 시장의 규모는 점점 커지고 있으며, 이제 넷플릭스와 디즈니의 맞대결이 이번 세계 트렌드의 관건으로 보입니다. 

 

과연 넷플릭스는 어떤컨텐츠로 승부수를 띄울지 기대됩니다. 

그럼 오늘의 창스의 모바일 트렌드는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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